간사이 여행 4일차 아침나라, 교토 관광으로 열심히 불태웠으니오늘은 생각 가는대로 돌아다녀 보기로 한다. 일단 우동으로 구글링하여 나쁘지 않은 느낌의 우동집을 찾아 아침을 때웠다.텐마사 라는 우동소바 전문점. 포차 느낌의 회전율 빠른 식당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이 괜찮았다.https://m.blog.naver.com/dkeaton/223470902742 오사카 난바 / 우동 소바 텐마사 가성비 좋은 난바 센니치마에 우동집난바역 동편 센니치마에를 통해 쿠로몬시장 쪽으로 넘어가다 보면 있는 허름한 우동집 텐마사 간판에 적힌 ...blog.naver.com낮 동안에는 다이마루 백화점과 파르코를 둘러보기로 했는데, 어제의 교토 당일치기로 도보에 피로감이 있어 여행카페에서 알게 된 현지 택시앱을 써보기로 했다.우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