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이 사준 보조바퀴 달린 네발자전거를 시작으로 내 자전거 생활이 시작되었다. 네발인채로 타다가 보조바퀴를 떼어버리고 그게 내가 탄 첫 두발 자전거가 되었지만 이내 도난.. 초등학교 2학년 무렵에 12단 짜리 지금 기억해보건대 대략 24인치 바퀴 사이즈의 자전거를 다시 사주셨지만.. 오락실 옆에서 도난.. 그 뒤 어디선가 20인치 사이즈의 그냥그런 아동용 자전거를 아버지가 주워와서 그걸 타고 다니다가.. 모으고 모은 용돈으로 초등학교 6학년때쯤.. 당시 9만원짜리 유사MTB 18단 자전거를 구입했다. 이 녀석은 제법 오래간 편인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시절까지 갔다. 하지만 서울에 올라와서 한 달 정도 안 매두었더니 결국 도난..(자업자득일까..) 그 직후 구입한 9만원 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