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만을 향해 달리고 있는 V40 타는 동안 대부분 만족스러웠지만 핸들 열선이 없어 겨울마다 손이 시린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핸들 열선 맞춤 시공점이 있었다. 써모닉 이라는 이름의 업체. 홈페이지엔 사실 별 대단한 설명은 없고 대부분 직접 연락하여 상담하거나 예약해야 한다. 60만원부터라고 하는데 내 차량의 경우엔 70에 부가세 별도로 안내 받았다. 예약 당일 , 시간 맞춰 업체를 찾아갔지만 다와서 헤메느라 조금 고생했다. 간판이 길가에 나와있지 않아서 가게 이름으로 찾기 힘들고, 그 앞에 스테이지 원 이라는 카페를 찾아가면 쉽다. 사장님도 작업 내용을 업체 블로그 등에 올리고 있어 작업 전 차량 외관 사진을 여기저기 찍으셨다. 조용하고 친절하신 분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