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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업어온 페도라 C0 아기 카시트
패드가 모두 분해되는 제품이라 사용을 위해 깨끗이 세탁한 건 좋은데 2016년 제품으로 현재 C0+로 리뉴얼 되며 설명서 찾기도 쉽지 않았다.
이리저리 찾아보고 궁리하며 조립한 후기.

모든 패드, 천이 제거된 카 시트

우선 시트 커버 모양을 잡아주며 얹어준다.


핸들 조정 버튼 주변에 살짝 튀어나온 돌기가 있다.
여기에 시트 커버 측면의 구멍을 끼워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끼워 준다.


벨트 조절끈과 버클을 시트 커버의 구멍으로 뽑아낸다.


신생아용 추가 패드의 발 부분에 들어가는 스폰지를 넣어준다. 처음이라 모르고 그냥 빨았었는데, 스폰지는 빼두고 세탁하는게 좋을 것 같다.

패드를 제 위치에 얹어준다.

벨트 끈을 구멍을 통해 넣어준다.

버클을 채운채로 넣으면 끈 앞뒷면을 헷갈리지 않고 넣을 수 있다.

뒤쪽 구멍으로 완전히 통과시켜 빼 준다.
구멍 높이는 나중에 아기를 앉혀보고 조절하면 된다.


시트 뒷편에서 벨트 길이 조절끈의 T자 버클에 벨트 끈을 끼워준다.

벨트 부분까지 조립 완료

어깨 패드도 붙여준다.

이제 캐노피 천을 끼워줄 차례.
앙상한 프레임을 우선 탈거하고,

캐노피 천의 구멍을 통해 끼워 넣어준다.

조립된 캐노피를 다시 원래 자리에 끼워준다.

딸깍 소리가 나면 된다. 반대쪽도 똑같이 해 주자.

조립 완료
분해는 조립의 역순..
해체는 쉽지만 조립이 생각보다 까다로운 페도라 카시트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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