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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한병을 다 먹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다보니 보관을 위해 장만해 본 진공 와인세이버
마개가 따로 있고 펌프로 진공을 만들어 고정하는 방식
![](https://blog.kakaocdn.net/dn/AnuK2/btrp0a5dWRS/3usBirkYoslzTtcm4uCTbK/img.jpg)
일단 집에있는 술병에 시험해 보았다.
마개를 일단 닫고
![](https://blog.kakaocdn.net/dn/bpYWGU/btrp00ujhQo/NStMlwPWVrUEUyzUqy7e8k/img.jpg)
동봉된 펌프를 이용해 내부의 공기를 빼주면 된다.
적당 시점이 되면 딸깍 소리가 나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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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반쯤 남은 병을 들어올릴 정도의 진공은 확보가 된다. 다만 그렇게 견고한 느낌은 아니고 딱 필요한 정도 공기만 빠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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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전엔 꼭지를 살짝 비틀어주면 진공이 풀린다.
![](https://blog.kakaocdn.net/dn/c2ndWM/btrp1HOMMFW/KO1K4f1aqcmcQRUQzWb8nK/img.jpg)
사용한 마개는 캡이 분리되어 세척하기 쉬운 구조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용도 편하고 성능도 그럭저럭 보장되는거 같은 나쁘지 않은 제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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